일단 저지르는 삶

지난 가을... 11월의 어느날~
날이 적당한 어느날...
가족여행으로 3박4일간 오키나와로 여행을 떠났다.
이번 여행의 기획은 온전히 나의 전담
비행기표랑 숙소를 같이 알아보다가..
역시 금토일은 숙소들 값이 훌쩍 뛰므로, 모두들 일정조정이 가능하다해서, 화수목금 으로다..
처음부터 힐튼과 몬트레이에 꽂혀서는,
결국 재패니칸을 통해 예약.
2박은 몬트레이 1박은 힐튼으로..
아이들이 있어서 가든룸으로 예약을 했다.
움직이는 동선이 짧고, 실외풀을 이용하기에 편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한두마리 보이는 개미들은 단점이라 할 수 있겠다~


조식 컨디션이나 룸컨디션나... 솔직히 말하면...몬트레이가 훨씬 좋으다~

그래도 아메리칸빌리지에 위치해서,주변 컨디션은 몬트레이보다 좋았다....

머물렀던 가든룸, 로비의 모습이다~

'멋대로 여행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후쿠오카 1일차  (0) 2017.04.13
후쿠오카 여행 가기  (0) 2017.04.04
유후인 (두번째로 가본)  (0) 2017.02.07
반드시 오키나와에서 먹고 올 것  (0) 2017.01.31
잼스테이크 in 오키나와  (0) 2017.01.26